태아보험 설계사 · 마케팅 불변의 3Q

이수현 3Q

적어주신 답변에 하나씩 피드백을 달았습니다.
비어 있던 칸은 제가 초안을 채워뒀으니, 맞는지 아닌지만 봐주시면 됩니다.

나 → 너 → 세상 순서로, 눌러서 읽어보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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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
Who am I — 나 분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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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P 1 · 최상의 이득

개념 — 고객이 입으로 말하는 것과, 실제로 사고 있는 것은 다르다는 것.

왜 — 이걸 못 짚으면 뒤에 나올 카피·상담·블로그 글이 전부 헛다리가 됨. 그래서 제일 먼저 짚음.

내 업종: 태아보험 설계사 · 2차적 이득: 만일의 일에 대비하는 것

✍️
내 답변 — 최상의 이득
금전적으로 큰일이 생겼을때 걱정을 덜수 있다.
💡
피드백
⇒ 방향은 맞음. 그런데 이 문장은 모든 보험이 다 하는 말임. 암보험도, 운전자보험도, 화재보험도 전부 "큰일 났을 때 돈 걱정 덜어준다"임. 그래서 이대로는 태아보험만의 최상의 이득이 아님. 태아보험이 다른 보험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하나 있음. 내가 아니라,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을 위해 드는 유일한 보험이라는 것. 계약자는 산모지만, 피보험자는 아직 얼굴도 못 본 아이임. 이 구조 때문에 산모가 사는 건 "보장"이 아니라 "엄마로서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"는 증명에 가까움. 🔍 산모 머릿속 마인드리딩 태아보험을 알아보는 시기(임신 12~22주)는 정밀초음파·기형아 검사를 앞두거나 막 받은 시기임. 이때 산모의 머릿속에 실제로 도는 문장은 이것임. "혹시 우리 애가 아프게 태어나면, 그게 내 탓이면 어떡하지." 태아보험은 이 죄책감이 가장 높은 시기에 팔림. 즉 파는 것은 보장이 아니라 죄책감의 예방임.
최상의 이득 (다시 정리)
① 아무 일 없었을 때 (99%)불안한 임신 기간을, 매일 밤 덜 무섭게 보낼 권리. 보험금을 한 푼도 안 타는 것이 정상이고, 그 경우에도 값을 이미 다 받은 것임.
② 정말 일이 생겼을 때 (1%)돈 계산을 멈추고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태. 특히 신생아중환자실(NICU)은 하루 단위로 비용이 쌓이는 곳임.
③ 그리고 태아보험에만 있는 것이 상품은 되돌릴 수 없음. 임신 22주 6일이 지나면 태아특약은 평생 못 넣고, 아이가 태어난 뒤 이상 소견이 나오면 그 담보는 영원히 못 삼.
그래서 최상의 이득의 진짜 정체는 "다시는 살 수 없는 걸, 살 수 있을 때 샀다"는 안도임.
🧩
구체화
위 세 가지를 말로만 하면 아무도 안 믿음. 아래를 준비해두면 그 순간 문장이 무기가 됨. · NICU 하루 비용과 평균 입원 기간이 실제로 얼마인지 숫자로 (병원·지역별로 차이가 크니 실제 사례 기준으로) · 22주가 지나서 못 들게 된 사람이 그 뒤에 어떤 상황을 겪는지 실제 사례 1개 · 보험금을 실제로 받은 케이스 1개 (회사 내부 사례라도) 이 세 개가 있으면 상담에서 설득이 필요 없어짐. 보여주면 됨.
🎤편하게 말하듯 적어보기
잘 쓰려고 하지 마세요. 카톡 쓰듯 한 줄이면 충분해요📌 적을 것: 왜 태아보험을 파는 일을 하고 있는지 — 본인 쌍둥이 임신 때 겪은 일과 연결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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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P 2 · 수익구조 비어 있던 칸

개념 — 계약 1건이 실제로 나에게 얼마를 남기는지 계산해두는 것.

왜 — 이 숫자를 모르면 마케팅에 얼마를 써도 되는지를 알 수 없음. 블로그를 쓸지, 광고를 돌릴지도 여기서 결정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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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답변
(비어 있음)
💡
피드백
⇒ 이 칸이 비어 있으면 뒤의 모든 판단이 감으로 굴러감. "이번 달 몇 건 해야 하지?", "블로그에 시간을 얼마나 쓰는 게 맞지?", "이 고객한테 몇 시간까지 써도 되지?" — 이 질문들의 답이 전부 여기서 나옴. 특히 보험은 다른 업종과 결정적으로 다른 항목이 하나 있음. 환수임. 계약이 조기에 해지되면 이미 받은 수수료를 토해내야 함.매출이 났다고 번 게 아님. 유지가 되어야 번 것임. 이 구조를 모르는 상태에서 사은품·현금성 혜택으로 계약을 끌어오면, 계약은 늘어나는데 통장은 마이너스가 되는 일이 실제로 생김. (뒤 ③ 세상 · STEP 3에서 이 얘기를 다시 함)
🔢숫자만 채우면 돼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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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P 3 · 나의 장점 비어 있던 칸

개념 — 내가 가진 것을 "고객이 얻는 것"으로 번역하는 작업.

왜 — 장점을 그냥 나열하면 자랑이지만, 고객 언어로 바꾸면 그대로 블로그 제목과 상담 멘트가 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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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답변
(비어 있음)
💡
피드백
⇒ 여기가 이번 3Q에서 가장 아까운 칸임. 비워둔 이유는 아마 "경력이 짧아서 쓸 게 없다"였을 것임. 그런데 지금 경쟁자가 절대 못 가진 장점을 갖고 있는 시기이기도 함. 그래서 제가 대신 뽑아봤음. 맞으면 O, 아니면 X만 쳐주면 됨.

장점 후보 ① 본인이 쌍둥이 엄마

🏆
이게 최강 무기
이건 나이로도, 경력으로도,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유일한 장점임. 다태아 산모가 태아보험을 알아보면서 실제로 겪는 일은 단태아와 완전히 다름. 네이버 카페에서 "쌍둥이 태아보험 거절"로 검색하면 나오는 실제 글들임.
실제 산모들의 글 (네이버 카페)· "일란성 쌍둥이 1융모막이라 가입을 거절해서 당황스러운데요"
· "시험관 쌍둥이 태아보험 거절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요"
· "쌍둥이 임신에 아스피린 복용, 태아보험 거절 나겠죠..?"
· "산모가 건강해도 쌍둥이 태아보험 가입은 힘든 건가요??"
· "22주 6일,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 졸이면서 가입했습니다"
· "쌍둥이 조산 출산, 지금 아이들 니큐에 있는 상태에요"
이 문장들을 읽어서 아는 설계사겪어서 아는 설계사는 상담 첫 5분이 다름. 그리고 결정적으로, 이 고객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은 "제가 알아봐 드릴게요"가 아니라 "저도 쌍둥이 키워요"임. 이 한마디에 경력 20년이 무너짐.
🎤이건 꼭 적어주세요
기억나는 대로, 순서 없이 툭툭 적어도 됩니다📌 적을 것: 내가 쌍둥이 임신했을 때 태아보험 때문에 겪은 일 — 거절당했는지,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 됐는지, 몇 주에 넣었는지, 그때 무서웠던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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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점 후보 ② 여성 · 또래 산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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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드백
이건 그냥 "여자라서 좋다"는 얘기가 아님. 구조적으로 남성 설계사가 못 들어가는 공간이 있음. 본인이 세상 분석에 적어준 숫자를 다시 보면 답이 나와 있음. · 맘스홀릭 베이비 — 368만 명 · 여자만 가입 가능 · 맘이베베 — 77만 명 · 여자만 가입 가능 이 시장의 고객은 100% 임신부이고, 그들이 모이는 가장 큰 두 곳이 애초에 성별로 잠겨 있음. 여기서 나오는 문장은 "저는 여성 설계사입니다"가 아님. 그건 아무 힘이 없음. "산모들이 실제로 뭘 걱정하는지 그 안에서 매일 보고 있습니다"가 되어야 함.

장점 후보 ③ 빠른 응대 · AI 활용 본인이 적은 것

💡
피드백
⇒ 방향은 맞는데, 지금 표현은 고객 언어가 아님. 세상 분석에 "AI 활용을 잘 할 수 있다"고 적어주셨는데, 산모는 AI 잘 쓰는 설계사를 찾고 있지 않음. 그건 내 사정임. 같은 사실을 고객이 얻는 것으로 번역하면 이렇게 됨.
AI 활용을 잘 함 / 지식이 얕아도 응대를 잘 함 / 재깍재깍 빠른 피드백
"물어보시면 그날 안에 답이 옵니다. 밤에 검색하다 생긴 질문, 다음 날 아침까지 기다리지 않으셔도 됩니다."
다만 이건 약속으로 못 박아야 무기가 됨. 그냥 "빨라요"는 다 하는 말임. · 답변까지 몇 시간을 내걸 수 있는지? (예: 24시간 내 · 밤 12시 전 문의는 당일) · 그 약속을 어디에 써 붙일 것인지? (블로그 소개글·카톡 프로필·상담 첫 안내) 그리고 솔직하게 짚을 것 하나. "지식이 얕다"는 건 지금은 사실이지만, 오래 갈 변명은 아님. 다행히 태아보험은 범위가 아주 좁은 상품임. 평생 팔 상품 전체를 알 필요가 없음. 다태아 인수 기준 하나만 파도 1년 안에 국내 상위권이 될 수 있음. (③ 세상에서 이어서 얘기함)
🔢숫자로 못 박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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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점 후보 ④ 아직 고객이 적다는 것

💡
피드백
이건 약점처럼 보이지만, 지금 시기에만 쓸 수 있는 장점임. 경력 20년 설계사는 담당 고객이 수백 명임. 산모 한 명에게 쓸 수 있는 시간이 구조적으로 없음. 그래서 산모들이 "물어봤을 때 제대로 잘 안 알아봐줌"이라고 적는 것임. (본인이 지인소개 단점으로 정확히 지적한 부분) 지금은 한 명에게 다 쏟을 수 있음. 그리고 그 한 명이 첫 후기가 됨. 단, 이건 1~2년짜리 유통기한이 있는 장점임. 고객이 늘면 사라짐. 그 전에 후기와 사례를 최대한 쌓아두는 것이 지금 해야 할 일임.
STEP 4 · 나의 약점 비어 있던 칸

개념 — 약점을 숨기지 않고 뒤집어서 재료로 쓰는 것.

왜 — 방치하면 계약을 갉아먹지만, 정확히 짚으면 뭐부터 고칠지 순서가 생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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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답변
(비어 있음)
💡
피드백
⇒ 약점 칸을 비워둔 것 자체가, 사실 지금 가장 큰 약점임. 약점을 모르면 뭘 먼저 고쳐야 할지 순서를 못 정함. 그러면 이것저것 다 하다가 아무것도 안 됨. 다른 칸에 적어주신 말들에서 약점이 이미 드러나 있어서, 제가 뽑아봤음. 순서는 시급한 순임.

약점 ① 고객을 만날 통로가 회사 DB뿐 가장 시급

💡
피드백
본인이 세상 분석에 이렇게 적었음. "개인적으로는 없음. 회사에서 태아보험 카톡방 운영중이라 거기서 공구로 2명 지금 함." 이 문장 하나에 지금 상황이 다 들어 있음. 내 것이 하나도 없음. 고객도 회사 것, 방도 회사 것. 회사가 DB를 안 주거나, 방이 닫히거나, 회사를 옮기면 0에서 다시 시작임. 그래서 지금 1순위는 계약이 아니라 "내 것" 하나를 만드는 것임. 가장 현실적인 것은 내 이름으로 된 블로그임. · 카페는 남의 땅임 (게다가 대부분 보험 영업 금지 — ③ 세상 STEP 4에서 자세히) · 카톡방도 회사 것임 · 블로그는 회사를 옮겨도 따라옴

약점 ② 차별점을 "혜택"에서 찾고 있음

💡
피드백
셀링포인트 칸에 "우리 회사는 6개월 보험료를 내주는 지원이 있다"고 적어주셨음. 이건 세 가지 이유로 위험함.
a
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음. 보험료 대납은 보험업법이 명시적으로 금지한 항목임. (③ 세상 STEP 3에서 근거와 함께 자세히 — 꼭 읽어주세요)
b
따라하기가 너무 쉬움. 회사가 지원을 끊으면 그날로 사라지는 장점임.
c
같은 싸움에 끌려들어감. 저쪽이 유모차로 싸우는데 나도 현금성으로 싸우면, 결국 더 많이 주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임. 신입이 그 게임에서 이길 방법은 없음.
혜택으로 온 고객은, 더 큰 혜택을 주는 다음 사람에게 감.

약점 ③ 실적·경력이 없음

💡
피드백
산모 입장에서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"이 사람 믿어도 되나"임. 그리고 지금은 그 질문에 내밀 게 없음. 이건 사실임. 다만 신뢰를 만드는 재료가 실적만 있는 건 아님. 실적이 없을 때 신뢰를 만드는 건 자료임. 경력 20년 설계사도 안 만들어둔 것 하나만 있으면 됨. 예를 들어 회사별 다태아 인수 기준을 정리한 표 한 장. "저 3년 됐어요"보다 "여기 보시면, A사는 시험관 쌍둥이도 되고 B사는 1융모막이면 거절입니다"가 산모에게는 훨씬 강한 신뢰 신호임. 경력은 시간이 필요하지만, 자료는 이번 주에 만들 수 있음.
🎤솔직하게 하나만
아무도 안 봅니다. 솔직할수록 쓸모 있어요📌 적을 것: 위 3개 말고 스스로 제일 걸리는 약점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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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까지가 내가 가진 것임. 다음은 그걸 누구에게 겨눌지를 정하는 칸.
무기는 겨눌 곳이 정해져야 쓸모가 생김.

02

Who are you — 고객 분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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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P 1 · 고객 케이스 나누기

개념 — 고객을 나이가 아니라 나를 찾아오게 된 이유로 나누는 것.

왜 — "임신부"로 뭉뚱그리면 카피도 뭉툭해짐. 이유별로 쪼개야 문장이 날카로워짐.

✍️
내 답변 — 케이스 나누기
1. 임신을 하고나서 태아보험에 가입하기 위해 2. 혜택을 더 많이 받기 위해 3. 혹시모를 태아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→ 케이스명: ① 첫아이 초산 (기여 2위) · ② 쌍둥이·고위험 (기여 1위) · ③ 이미 가입 불안 (기여 3위)
💡
피드백
⇒ 케이스 이름은 아주 잘 잡았음. 특히 ②를 1위로 놓은 판단이 정확함. 다만 처음 적어주신 1·2·3번은 케이스가 아니라 가입 동기였음. "임신을 해서", "혜택 받으려고", "위험 대비하려고" — 이건 임신부 전원에게 해당됨. 그다음에 다시 잡아주신 첫아이 초산 / 쌍둥이·고위험 / 이미 가입 불안이 진짜 케이스임. 이게 맞음. 이걸로 갑니다. 문제는 세 케이스 모두 특징 칸이 비어 있다는 것임. 이름만으로는 문장이 안 나옴. 그래서 제가 채워봤음. 틀린 데만 고쳐주세요.
케이스 ① 첫아이 초산매출 2위 · 원하는 순위 2위
🧷
특징 (초안)
· 누구 — 20대 후반~30대 중반, 첫 임신, 전부 처음임 · 상태 — 검색을 가장 많이 하는 집단. "태아보험 언제부터", "30세만기 100세만기" 를 밤마다 찾아봄 · 지갑 — 중간. 혼수·출산준비로 지출이 몰리는 시기라 월 보험료에 민감 · 진짜 두려움 — 사고가 아니라 "내가 잘못 고르면 어떡하지" (정보 과부하) · 경쟁자 — 맘카페 후기글, 친구·언니 · 소구점 — 비교표를 하나 더 주는 게 아니라, 결정을 대신 좁혀주는 사람
케이스 ② 쌍둥이 · 고위험매출 1위 · 원하는 순위 1위 · 주력
🎯
특징 (초안)
· 누구 — 30대 중후반. 상당수가 시험관 (난임 시술로 태어난 다태아가 연 1만 명 내외) · 지갑이 시장에서 가장 두꺼움. 난임 치료에 이미 수백~수천만 원을 써본 사람들임. 아이한테 돈 쓰는 걸 망설이지 않는 지갑 · 상태 — 이미 거절당했거나, 거절당한다는 얘기를 듣고 겁먹은 상태 · 시간 — 22주 6일이라는 마감이 있음. 심사에 며칠씩 걸리는데 순서대로 넣다 보면 시간이 없어짐 · 진짜 두려움 — 돈이 아니라 "받아주는 데가 아예 없으면 어떡하지"
① 과 ② 는 두려움의 종류가 다름첫아이 초산은 선택의 문제임 — "어느 걸 고르지?"
쌍둥이·고위험은 자격의 문제임 — "나를 받아주긴 하나?"

그래서 파는 말이 완전히 달라짐.
"싸게 해드립니다"가 아니라 "거절당하셨어도 방법이 있습니다"임.
· 실제 거절 사유들 (카페에서 확인된 것) · 일란성 · 1융모막 → 거절 · 시험관 쌍둥이 → 거절 잦음 · 아스피린 복용 이력 → 거절 · 6~11주 심박동 미확인 → 인수 거절 · 산모 지병(당뇨 등) → 특약 제외 조건부 그리고 이 케이스만은, 본인이 국내 최고 권위가 될 수 있음. 쌍둥이를 키우고 있으니까.
케이스 ③ 이미 가입했는데 불안매출 3위 · 다시 정의할 것
🔁
특징 + 재정의 (초안)
· 누구 — 이미 다른 설계사한테 들었는데 "이게 맞나" 싶은 사람 · 실제 불안의 정체 (지식인에 올라온 실제 질문들) · "상담한 설계사와 청약서 모집자가 다르다" — 내 담당이 누군지 모르겠음 · "사은품 환수해달라고 한다" — 15회차 유지 조건을 카톡으로만 들었는데 계약서엔 없었음 · "설계사마다 말이 달라요" 이 케이스는 매출 3위가 당연함. 이미 가입했으니 당장 계약이 안 나옴. 그런데 여기서 판단을 하나 바꿔야 함. 이 케이스는 매출 케이스가 아니라 "유입 케이스"임. 이유:
a
검색을 가장 많이 하는 집단임. 아직 안 든 사람보다, 이미 들고 불안한 사람이 훨씬 열심히 찾아봄
b
둘째 때 내 고객이 됨. 지금 계약이 안 나와도 관계는 남음
c
이 사람들이 맘카페에서 말을 옮김. "나 이런 거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봐준 설계사 있어"
그래서 이 케이스에는 파는 게 아니라 무료로 봐주는 것을 붙임. 증권 하나 받아서 "이건 잘 넣으셨고, 이건 빠졌네요" 정리해주는 것. 지금 실적이 없는 시기에 후기를 쌓는 가장 빠른 길이기도 함.
🎤세 케이스 중 틀린 부분
전부 다 안 써도 됩니다. 아니다 싶은 것만📌 적을 것: 위 세 케이스에서 실제와 다른 부분, 또는 빠진 케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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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P 2 · 매출 순서 vs 내가 원하는 순서

개념 — 지금 돈을 벌어다 주는 고객과, 앞으로 모으고 싶은 고객을 나란히 놓고 보는 것.

왜 — 결국 내가 만나고 싶은 고객을 모으려고 하는 일이기 때문. 두 순서가 어긋나면 일할수록 지침.

✍️
내 답변
실제 매출 기여 순서 — ① 쌍둥이·고위험 ② 첫아이 초산 ③ 이미 가입 불안 내가 원하는 순서 — ① 쌍둥이·고위험 ② 첫아이 초산
💡
피드백
⇒ 두 순서가 일치함. 마케팅적으로 가장 효율이 좋은 구조임. 돈이 되는 고객 = 내가 잘할 수 있는 고객 = 앞으로 늘리고 싶은 고객이 전부 같으면, 새 타겟을 개척하는 비용을 쓸 필요가 없음. 이미 정해진 1번에 화력만 몰면 됨. 다만 정직하게 하나 짚고 감. 지금 이 "매출 기여 순서"는 경험이 아니라 직감임. 실제 고객이 1명이고, 그것도 회사 DB로 받은 건이니 표본이 없음. 이게 나쁘다는 게 아님. 신입은 원래 직감으로 시작함. 다만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은 다름. 그래서 앞으로 6개월 동안 확인할 것은 딱 하나임. "쌍둥이 산모가 정말 내 주력이 맞는가" 확인 방법은 간단함. 상담이 들어올 때마다 어떤 케이스였는지만 적어두는 것. 6개월 뒤에 이 표가 답을 알려줌.
🔢이것만 세어두면 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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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P 3 · 1명에게 팔기 위한 5가지 질문 비어 있던 칸

개념 — 가장 잘 팔 고객 한 명을 정해, 그 사람 머릿속을 완전히 그려보는 것.

왜 — 1명에게 팔 수 없으면 100명에게도 팔 수 없음. 꼭 명심하세요.

✍️
내 답변
(5개 모두 비어 있음)
💡
피드백
⇒ 3Q에서 실전에 가장 많이 쓰이는 칸이 여기임. 그런데 통째로 비어 있음. 여기서 나온 문장들이 그대로 블로그 제목 · 첫 문단 · 상담 첫 마디 · 카톡 인사말이 됨. 이 칸이 비어 있으면 글을 쓰려고 앉았을 때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게 됨. 제가 케이스 ② 쌍둥이·고위험 기준으로 다섯 개를 다 채워봤음. 읽어보시고 틀린 것만 고쳐주면 됨.

Q1 — 내 사업의 NO.1 타겟은?

1️⃣
초안
30대 중후반, 시험관으로 어렵게 가진 쌍둥이를 임신 중인 산모.
임신 10~20주. 이미 한 번 거절당했거나, 거절당한다는 말을 듣고 겁먹은 상태.
여기에 세 가지만 더 특정되면 문장이 훨씬 날카로워짐. · 몇 주차에 나를 찾아오는지 (12주 전이면 여유, 20주 넘으면 응급) · 어디서 거절당하고 오는지 (지인 소개 설계사? 특정 회사?) · 둘째인지 첫째인지 (첫째면 정보 자체가 없고, 둘째면 비교를 함)

Q2 — 그 타겟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은?

2️⃣
초안
겉으로 듣고 싶은 말은 이것임. · "가입 됩니다." · "그 회사는 안 되지만, 여기는 됩니다." · "아직 늦지 않았어요." 그런데 한 층 밑에 진짜가 하나 더 있음.
이 한 문장이 경력 20년을 이김"저도 쌍둥이 키워요."

쌍둥이 산모는 임신 기간 내내 "쌍둥이면 힘들겠다"는 말만 들음.
정보가 아니라 같은 걸 겪은 사람을 찾고 있음.
이 말은 아무리 경력이 길어도 살 수 없음. 지금 가장 강한 카드임.

Q3 — 그 타겟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? 5개 중 제일 중요

3️⃣
초안 — 산모 머릿속 그대로
· "22주 넘어가면 진짜 끝이라던데, 지금 몇 주지…" · "여기도 거절되면 다음은 어디로 가야 하지?" · "거절 기록이 남아서 다른 회사도 안 되는 거 아냐?" ← 산모들이 크게 오해하는 지점 · "둘 중 하나만 안 되면 어떡하지?" · "조산해서 니큐 가면 몇 천만 원이라던데…" · "이 설계사도 몇 달 있다 그만두면, 그땐 누가 봐주지?" 마지막 두 개가 핵심임. 앞의 네 개는 가입 전의 두려움이고, 마지막 두 개는 가입 후의 두려움임. 대부분의 설계사는 앞의 네 개만 다룸. 계약이 목적이니까. 뒤의 두 개까지 말해주는 사람이 신뢰를 가져감.
🎤이건 직접 모아야 합니다
내가 지어낸 말보다, 산모가 실제로 한 말이 100배 강합니다📌 적을 것: 상담·카톡방·맘카페에서 산모가 실제로 쓴 걱정 문장을 그대로 (내 말로 바꾸지 말고 날것 그대로)
저장됨 ✓

Q4 — 타겟이 갖고 있는 문제는?

4️⃣
초안
정보가 없음
다태아 인수 기준을 공개하는 데가 어디에도 없음. 설계사마다 말이 다름. 물어볼 데가 맘카페뿐인데 거기도 답이 제각각임.
시간이 없음
22주 6일. 한 회사 심사에 며칠씩 걸리는데 순서대로 넣으면 시간이 부족함.
이미 지쳐 있음
난임 시술 → 쌍둥이 고위험 관리로 병원만 다니느라 소진된 상태. 보험 공부할 기력이 없음.
혼자임
주변에 쌍둥이 임신한 사람이 없음. 단태아 친구들의 경험이 하나도 안 맞음.
네 개를 한 줄로 줄이면 — "알아볼 방법도, 시간도, 기운도 없는데 마감은 다가온다."

Q5 — 내 사업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?

5️⃣
초안 — 두려움 하나에 해결책 하나씩
"거절될까 봐 무섭다"회사별 다태아 인수 기준을 미리 정리해두고, 청약을 넣기 전에 되는 곳부터 알려줌. 찔러보고 거절당하는 게 아니라, 될 곳을 먼저 아는 것.
"시간이 없다"주수를 넣으면 언제까지 뭘 해야 하는지 역산해서 알려줌. "지금 17주면, 서류는 이번 주 안에, 심사는 ○일 걸립니다."
"거절 기록이 남을까 봐"사실관계를 정확히 정리해서 먼저 알려줌. 이 오해를 풀어주는 것만으로 상담 한 건이 열림.
"알아볼 기운이 없다"비교표를 더 주는 게 아니라, 두세 개로 좁혀서 가져감. 지친 사람에게 선택지를 늘리는 건 도움이 아니라 짐임.
"나중에 그만두면 누가 봐주나"청약서상 모집자가 나인지 직접 확인시켜줌. (지식인에 이 불안 글이 실제로 올라와 있음) 그리고 나도 쌍둥이 엄마라 이 시장을 안 떠남.
이 다섯 줄이 그대로 블로그 글 5편의 제목이 됨.

내가 뭘 가졌고, 누구에게 팔지까지 정했음.
남은 건 그 고객의 돈이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보는 것.

03

세상

Where am I — 경쟁·상권 분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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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P 1 · 경쟁 업체 선정하기

개념 — 진짜 경쟁자, 즉 내 고객의 돈이 실제로 흘러가는 곳이 어딘지 정하는 것.

왜 — 경쟁자를 잘못 잡으면 안 싸워도 될 상대와 힘을 빼고, 진짜 위협은 놓침.

✍️
내 답변
지인소개, 커뮤니티 후기글, 블로그 후기글 → 주력 경쟁자: 커뮤니티 후기글, 블로그 후기글 — 이게 가장 효과적일 거라는 생각이 듬.
💡
피드백
⇒ 절반은 맞고, 절반은 다시 잡아야 함. 지금 적어주신 세 개는 경쟁자가 아니라 경로(채널)임. "블로그 후기글"은 나와 싸우지 않음. 그 글을 쓴 설계사가 나와 싸우는 것임. "커뮤니티 후기글"도 마찬가지임. 글이 경쟁자가 아니라, 그 글 밑에 카톡 아이디를 남긴 사람이 경쟁자임. 경쟁자는 "나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"이 아니라 "내 고객의 돈과 시간이 흘러갈 수 있는 다른 선택지"임.
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신호가 하나 읽힘후기글·커뮤니티를 경쟁자로 적었다는 것은,
지금 본인이 아직 그 안에 없다는 뜻임.

그건 경쟁자가 아니라 내가 들어가야 할 전장임.
이 기준으로 다시 잡으면 이렇게 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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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쟁자 다시 잡기
주 경쟁자 ① — "쌍둥이 전문"을 내건 설계사·법인대리점(GA)네이버에 "쌍둥이 태아보험"을 치면 상단을 차지하고 있는 보험 상담 카페와 블로그들임. 이들은 이미 다태아 인수 기준을 무기로 쓰고 있음. 내 1번 타겟의 돈은 지금 여기로 감.
주 경쟁자 ② — 비교 사이트 · 광고 DB 업체"태아보험 비교" 같은 대형 키워드는 광고비로 잡혀 있음. 여기와는 정면으로 싸우면 안 됨. 돈으로 지는 싸움임.
부 경쟁자 — 지인 소개 설계사신뢰는 이기기 어렵지만, 전문성으로는 이길 수 있음. (다음 STEP에서 자세히)
숨은 경쟁자 — "그냥 안 드는 것"태아보험은 의무가 아님. 특히 다태아는 보험료가 두 배라 "하나만 들까", "안 들까"를 실제로 고민함. 내 경쟁자 중 하나는 산모의 망설임 그 자체임.
이렇게 잡으면 싸움의 격이 달라짐.
"어느 설계사가 더 싸냐"가 아니라 "누가 다태아를 제일 잘 아느냐"가 됨.
STEP 2 · 경쟁자 장점 / 약점

개념 — 경쟁자의 강점·약점을 갈라, 내가 대체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나누는 것.

왜 — 상대를 알아야 "그래서 나는 이렇게 한다"는 실전 전략이 나옴.

커뮤니티 후기글태아보험 알아보는 산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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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점 내 답변
태아보험을 들었을 때 선물 리스트가 너무 많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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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점 내 답변
필요없는 선물일 확률(마음에 안 드는 선물, 선호하지 않는 브랜드)일 수도 있고, 태아보험 가입하고 선물을 못 받은 사람 후기도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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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드백
⇒ 약점 분석이 날카로움. 그런데 한 칸 더 들어가면 훨씬 큰 게 나옴. 그 사은품 자체가 위법일 수 있음. 보험업법은 계약을 따내려고 금품을 주는 것을 특별이익 제공으로 보고 금지하고 있음. 기준은 연간 납입 보험료의 10% 또는 3만 원 중 적은 금액임. 유모차·카시트처럼 수십만 원짜리는 명백히 한도를 넘음. 실제로 "유모차 준다"는 태아보험 영업이 언론에 문제로 다뤄졌고, 60만 원짜리 카시트 제공이 불법으로 지적된 기사도 있음. 그리고 본인이 짚은 "선물을 못 받은 사람 후기"가 왜 생기는지도 여기서 설명됨.
지식인에 올라온 실제 사례"태아보험 사은품으로 받고 카톡상으로만 15회차 유지를 사전고지받았고 계약서상엔 내용이 없어요. (…) 갈아탔는데 사은품 환수해달라고 하는데…"

애초에 계약서에 못 쓰는 약속이라 카톡으로만 한 것임.
그래서 산모 입장에선 언제 뒤통수 맞을지 모르는 구조가 됨.
여기서 나오는 나의 전략 —
사은품 싸움에 들어가지 않는 것. 그리고 그 이유를 산모에게 설명해주는 것.
"사은품 많이 드리는 곳도 있는데, 저는 안 드립니다"보다 "왜 사은품이 많은 곳일수록 나중에 환수 얘기가 나오는지"를 글로 써두면 그 글 하나가 사은품보다 강하게 작동함.
지인 소개태아보험 알아보는 산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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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점 내 답변
친구가 좋다고 하니까 그 친구를 믿어서, 왠지 더 알아보지 않아도 그게 제일 좋을 것 같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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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점 내 답변
별로 그렇게 안 좋은 경우가 많음. 물어봤을 때 제대로 잘 안 알아봐줌
💡
피드백
정확함. 그런데 그렇게 되는지까지 가면 내 무기가 하나 더 나옴. 지인 소개의 구조적 약점은 "물어보기 미안하다"는 것임. 친구한테는 이런 걸 못 물음. · "이거 왜 이렇게 비싸요?" · "다른 회사는 더 싸던데요?" · "이 특약 빼면 안 돼요?" · "다시 설명해주실래요? 아까 이해 못 했어요." 그래서 지인 계약은 불만이 표면에 안 뜨고 조용히 쌓임. 본인이 적은 "물어봤을 때 제대로 잘 안 알아봐줌"이 바로 그 결과임. 여기서 나오는 나의 문장. "친구가 아니라서, 몇 번이고 편하게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." 지인의 신뢰는 못 이기지만, 지인이라서 못 하는 것은 내가 할 수 있음.
블로그 후기글태아보험 알아보는 산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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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점 내 답변
그 블로거의 솔직한 후기를 믿고 좋은 설계를 받기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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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점 내 답변
광고였을 수도 있고, 제대로 사은품이나 혜택을 못 챙길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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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드백
맞음. 그리고 이 칸의 결론은 다른 두 개와 다름. 이건 이겨야 할 상대가 아니라, 내가 그쪽이 되어야 하는 자리임. 산모가 블로그 후기를 믿는 이유는 "판매자가 아닌 사람의 말"처럼 보여서임. 그런데 실제로는 대부분 설계사가 쓴 글임. 산모도 그걸 어렴풋이 알고 있고, 그래서 "광고였을 수도 있고"라는 의심이 항상 붙어 있음. 이 의심을 뚫는 방법은 딱 하나임. 파는 얘기를 안 하는 글을 쓰는 것. "○○사 태아보험 추천"은 광고로 읽힘. "쌍둥이 1융모막이면 어느 회사가 거절하는지"는 정보로 읽힘. 둘 다 내가 쓴 글이지만, 산모에게 도착하는 방식이 완전히 다름.
STEP 3 · 셀링포인트 ⚠️ 꼭 읽어주세요

개념 — 경쟁자가 못 하는 것 중,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문장으로 만드는 것.

왜 — 이 문장이 블로그 소개글·상담 첫 마디·프로필에 그대로 들어감.

셀링포인트 ① — 보험료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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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답변
저쪽: 선물을 너무 많이 준다. 그 선물을 주고 나서 고객이 계약을 취소하면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고, 리스크가 크다. 나: 우리 회사는 6개월 보험료를 내주는 지원이 있고, 애기를 낳고 6개월 동안 한 달에 한 번씩 내주기 때문에 고객이 떠나갈 일이 별로 없고 리스크도 없다. 근거: 계약할 때 문서로 계약함.
⚠️
먼저 확인해야 할 것 — 법 문제
⇒ 이건 셀링포인트로 쓰기 전에, 성격부터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항목임. 보험료 대납은 보험업법이 명시적으로 금지한 행위임. (보험업법 제98조 · 특별이익 제공 금지) 금지 대상으로 열거된 것이 이것들임. · 연간 납입 보험료의 10% 또는 3만 원 중 적은 금액을 넘는 금품 제공 · 보험료 대납 · 근거 없는 보험료 할인 제재도 가벼운 게 아님. · 설계사 등록취소 또는 업무정지 ·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· 그리고 받은 계약자(산모)도 처벌 대상임 실제로 금융감독원이 주요 손보사 설계사들의 대리서명·보험료 대납을 적발해 등록취소 조치를 한 사례가 보도되어 있음.
그래서 지금 당장 확인할 것 3가지① 이 지원이 회사 공식 제도인지? (내부 규정·공시·약관에 근거가 있는지)
컴플라이언스(준법감시) 심의를 통과한 문구인지?
③ 돈이 어느 계정에서 나가는지? — 회사 판촉비인지, 설계사 개인 돈인지

회사가 정식으로 설계한 제도라면 문제없이 쓸 수 있음.
설계사 개인이 부담하는 구조라면 그건 대납임.
그리고 확인 전까지는 이 내용을 블로그·카톡·공개 게시물에 문자로 남기지 마세요. 남긴 글이 그대로 증거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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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을 떠나서, 전략으로도 약함
설령 이 제도가 완전히 합법이더라도, 셀링포인트로는 약함. 세 가지 이유임.
a
같은 싸움에 들어감. 저쪽이 유모차로 싸우는데 나는 현금으로 싸우는 것임. 결국 더 많이 주는 쪽이 이기는 게임이고, 신입이 그 게임에서 이길 방법은 없음.
b
내 것이 아님. 회사가 제도를 없애면 그날로 사라짐. 앞서 ①나 STEP 4에서 짚은 "내 것이 하나도 없다"는 문제와 똑같음.
c
6개월 뒤가 없음. "고객이 떠나갈 일이 없다"고 쓰셨는데, 지원이 끝나는 7개월째부터가 진짜임. 그때 남게 하는 건 지원이 아니라 관계임.

셀링포인트 ② — 빠른 응대

✍️
내 답변
저쪽: 좀 더 많은 지식, 경험… 적지 않은 나이로 AI 활용도나 타자가 느림 나: AI 활용을 잘 할 수 있다. 지식이 얕아도 고객 응대 잘 하는 중 근거: 재깍재깍 완벽하고 빠른 피드백
💡
피드백
방향은 맞음. 다만 두 가지를 고쳐야 함. 첫째, 상대의 약점을 나이로 잡은 것. "적지 않은 나이로 AI 활용도나 타자가 느림"은 상담에서도 블로그에서도 쓸 수 없는 문장임. 산모 입장에서는 경력 많은 설계사가 오히려 안심이기도 함. 같은 내용을 이렇게 바꾸면 쓸 수 있는 문장이 됨.
저쪽은 나이가 많아서 AI 활용도, 타자가 느림
담당 고객이 수백 명인 설계사는, 한 사람의 질문에 그날 답하기 어려움
둘째, "AI 활용"은 고객 이득이 아님. (①나 STEP 3에서 짚은 것과 같음) "빠르다"도 다 하는 말임. 무기가 되려면 숫자로 못 박아야 함. · "밤 12시 전에 남기신 질문은 그날 안에 답 드립니다" · "상담에서 나온 질문은 다음 날 정리해서 카톡으로 보내드립니다" 약속을 숫자로 쓰고 그걸 지키면, 3개월 뒤엔 그게 후기가 되어 돌아옴.
🏹
제가 제안하는 셀링포인트 3개 (초안)
① 다태아 인수 기준 지도 이번 달에 만들 것회사별로 쌍둥이 / 시험관 / 융모막 / 투약 이력 / 주수에 따라 되는 곳과 안 되는 곳을 정리한 표.
지금 이걸 공개하는 데가 없음. 경쟁자들은 이 정보를 쥐고 있어야 상담이 들어오기 때문임.
정보를 먼저 열어버리면 "이 사람은 팔려는 게 아니라 알려주는 사람"이 됨. 실적이 없는 지금 신뢰를 만드는 가장 빠른 길임.
② 쌍둥이를 키우는 태아보험 설계사대체 불가능한 유일한 카드. 나이·경력으로는 못 이기지만 이건 아무도 못 따라함.
프로필 한 줄, 블로그 소개 한 줄에 이게 있고 없고가 전환율을 가름.
③ 22주 역산 관리"지금 몇 주세요?"를 묻고 남은 날짜와 해야 할 순서를 알려주는 것.
이 시장의 1번 통증은 돈이 아니라 시간임. 시간을 관리해주는 사람이 아직 없음.
세 개의 공통점 — 회사가 없어져도, 지원이 끊겨도 남는 것들임.
🎤회사에 확인하고 적어주세요
이거 하나만 확실히 하면 나머지는 다 진행됩니다📌 적을 것: 6개월 보험료 지원이 회사 공식 제도인지 — 근거 문서가 있는지, 컴플라이언스 통과 문구가 있는지
저장됨 ✓
STEP 4 · 온라인 상권 분석

개념 — 내 고객이 실제로 모여 있는 곳의 크기와 규칙을 확인하는 것.

왜 — 상권을 모르면 없는 사람에게 말을 걸게 됨.

✍️
내 답변
온·오프라인: 온라인만 하고 있음 채널: 맘스홀릭 베이비, 맘이베베, 베이비 빌리(앱), 카카오 오픈채팅방, 당근 채팅방 가입: 세 군데 다 가입 완료 규모: 맘스홀릭 베이비 3,680,498 (여자만) · 맘이베베 776,486 (여자만) · 베이비 빌리 ? 내 채널: 개인적으로는 없음. 회사에서 태아보험 카톡방 운영 중이라 거기서 공구로 2명 지금 함.
💡
피드백
⇒ 조사 자체는 잘 했음. 숫자까지 뽑아온 건 좋음. 그런데 그 숫자를 잘못 읽고 있음. 368만 명은 내 상권이 아님. 맘스홀릭 368만은 지금까지 가입한 사람 전부의 누적임. 전국이고, 이미 출산이 끝난 사람도 다 들어 있음. 내 진짜 상권은 이렇게 좁혀짐. 지금 임신 중이고 → 다태아이고 → 22주가 아직 안 지났고 → 태아보험을 알아보는 중인 사람.
실제 크기 (확인된 통계)· 난임 시술로 태어난 다태아가 연 1만 명 내외 (최근 몇 년간 안정적)
· 쌍둥이는 1회 임신에 2명이 태어나므로, 산모 수로는 연간 5천 명 안팎
· 난임 시술 출생아 비중은 2019년 8.7% → 2024년 15.1%로 5년 새 1.7배

→ 이 시장은 작아지는 게 아니라 커지고 있음.
그리고 이 숫자가 나쁜 소식이 아니라 좋은 소식인 이유. 368만 명 시장에서는 절대 1등을 못 함. 연 5천 명 시장에서는 1등이 가능함. 이게 3Q에서 계속 말하는 "1명에게 팔 수 없으면 100명에게도 못 판다"의 실제 모습임.
🚧
그런데 함정이 하나 있음
맘카페는 대부분 보험 영업을 금지함. · 등급 제한 (가입 후 며칠·게시글 몇 개 이상이어야 글쓰기 가능) · 영업·홍보글 삭제 및 강퇴 · 쪽지·댓글로 유도하는 것도 대부분 제재 대상 세 군데 다 가입해두신 건 잘한 일임. 그런데 거기서 팔려고 하면 계정이 날아감. 그리고 카페 계정은 한 번 날아가면 같은 카페에 다시 못 들어감. 그래서 카페의 용도를 바꿔야 함 — 파는 곳이 아니라 읽는 곳임. 카페에서 할 일은 이것임. · 산모들이 실제로 쓰는 단어와 문장을 그대로 수집 (②너 STEP 3에서 말한 것) · 어떤 질문이 반복되는지 확인 → 그게 내 블로그 글 목록이 됨 · 규칙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질문에 답만 (홍보 없이)
🗺️
온라인 상권 다시 그리기
1순위 · 내 블로그 (파는 곳)유일하게 내 것인 채널. 회사를 옮겨도 따라옴.
노릴 검색어는 큰 단어가 아니라 구체적인 상황임 — "쌍둥이 태아보험 거절", "시험관 쌍둥이 태아보험", "1융모막 태아보험", "22주 넘었는데 태아보험".
이 단어들은 광고가 안 붙어 있고, 검색하는 사람은 이미 절박함.
2순위 · 지식인 (신뢰 쌓는 곳)산모가 실명 없이 물어보는 곳. 답변이 쌓이면 그 자체가 경력 증명이 됨.
실적이 없는 지금, 가장 빨리 만들 수 있는 자산임.
3순위 · 맘카페 (읽는 곳)고객의 말을 채굴하는 곳. 파는 곳이 아님.
지금 가진 유일한 자산 · 회사 카톡방공구로 진행 중인 2명이 지금 가장 중요한 사람들임.
이 2명이 첫 후기이자 첫 소개 고객이 됨. 계약보다 후기 받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.
🔢확인해서 채워주세요
저장됨 ✓

정리

So what — 그래서 뭘 먼저 하나
📌
3Q 총평
답변을 관통하는 흐름이 하나 보임. 세상(경쟁·상권) 칸은 잘 채웠고, 나(장점·약점) 칸은 통째로 비어 있음. 이건 흔한 순서임. 남을 보는 건 쉽고, 나를 보는 건 어려우니까. 그런데 마케팅은 나에서 시작해서 세상으로 가야 함. 반대로 하면 계속 남을 따라하게 됨. 지금 셀링포인트가 "사은품 대신 보험료 지원"으로 잡힌 것도 그래서임. 남이 하는 걸 보고 정한 것임. 그리고 이미 답은 본인 안에 있었음. 쌍둥이를 키우고 있다는 것. 그걸 장점 칸에 안 적으신 이유는, 아마 그게 장점인 줄 모르셨기 때문일 것임. 이 시장에서 그건 경력으로도 돈으로도 못 사는 유일한 자격임.
1️⃣
이번 주에 할 것
회사에 "6개월 보험료 지원"의 성격을 확인할 것. 공식 제도인지, 근거 문서가 있는지, 컴플라이언스 문구가 있는지. 확인 전까지 이 내용을 글로 남기지 마세요. 이게 정리되어야 나머지가 다 굴러감.
2️⃣
2주 안에 할 것
회사별 다태아 인수 기준 표 만들기. 쌍둥이 / 시험관 / 융모막 / 주수 / 투약 이력 기준으로, 되는 곳과 안 되는 곳. 이건 상담 도구이자, 블로그 콘텐츠이자, 실적 없이 신뢰를 만드는 유일한 자료임. 그리고 만드는 과정 자체가 "지식이 얕다"는 약점을 없애는 공부가 됨.
3️⃣
한 달 안에 할 것
내 이름으로 된 블로그 개설 + 첫 글 3개. 첫 글 3개는 이미 정해져 있음. ②너 STEP 3의 Q5에서 나온 것들임. · 쌍둥이 태아보험, 어느 회사가 왜 거절하는지 · 22주 6일 — 지금 몇 주면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· 거절되면 기록이 남는다는 말, 사실인지 셋 다 파는 글이 아님. 그래서 읽힘.
🎤다 읽고 나서 한 줄
동의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도 좋습니다📌 적을 것: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 하나, 또는 아닌 것 같은 부분
저장됨 ✓

보험설계사 중에 여기까지 생각해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.